설래게하는 신아

작년에 청야에서 흔드는 것을 격투 끝에 쟁취(?)한 것인데
포의는 무지로 나오나 첫잎은 설백으로 희안하게 나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18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05-07-04 21:34

몸이 으시시 떨려오는것이 뇌에서 좋다는 신호를 보낸것 같은디요.ㅎㅎㅎ
무슨개체인지는 모르지만 격투끝에 쟁취할정도라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겠지요?
좋은 명품으로 거듭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05-07-05 15:50

좌우지간 신아의 천엽이 신기하구만요

05-07-07 01:56

아하~~
백운각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던 그 풍란인가요?
모촉에도 무늬가 나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나올 듯 말 듯 하고 있습니다.

05-07-08 20:51

풍란닷컴님 빈익빈 부익부 란 말이 딱 들어 맏는 것 같아요
되는 잡안은 돌맹이를 같다 놓아도 금덩어리가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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