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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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잎장 호에서 이정도면 많이 발전한 것인가요?
그런데 좋은 신아 받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벌써 무지두촉 잘라내고 잎끝에 약간의 녹은 있지만 유령이나 다름없는 이녀석도
모촉 힘빠지기 전에 잘라내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촉의 천엽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것같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18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그런데 좋은 신아 받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벌써 무지두촉 잘라내고 잎끝에 약간의 녹은 있지만 유령이나 다름없는 이녀석도
모촉 힘빠지기 전에 잘라내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촉의 천엽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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