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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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묵을 좀 좋아하다 보니
보이는 대로 한 두개씩 들입니다.
성장도 무지하게 빠르고 축이 자색이라
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묵이 덜 올라왔습니다마는
이제 3개월 지났으니 내년 이맘 때면 달라져
있겠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5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보이는 대로 한 두개씩 들입니다.
성장도 무지하게 빠르고 축이 자색이라
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묵이 덜 올라왔습니다마는
이제 3개월 지났으니 내년 이맘 때면 달라져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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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님의 댓글
ㅋㅋ 저도 묵이라면(먹는묵,도루묵,시커먼스묵,묵,묵,--) 다 좋아합니다.
(이족 저쪽 사이트에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