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천(墨川)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22 23:01 조회13,875회 댓글11건 관련링크 본문 2010년에 신품종 등록한 묵천 입니다. 댓글목록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0:07 묵예의 전령사, 묵천!!! 애란인들에게 묵의 효시 격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모습데로 자호를 동반한 엽선의 고운 자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묵예의 최고라 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묵예의 전령사, 묵천!!! 애란인들에게 묵의 효시 격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모습데로 자호를 동반한 엽선의 고운 자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묵예의 최고라 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8:39 묵이거의 한상그자체입니다, 배열두조쿠 잘키우셨내여, 잘감상하구 갑니다, 묵이거의 한상그자체입니다, 배열두조쿠 잘키우셨내여, 잘감상하구 갑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9:54 상당한 대형의 개체에서 묵이 줄줄 타고내리니 장관입니다. 상당한 대형의 개체에서 묵이 줄줄 타고내리니 장관입니다.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9:58 자묵의 최고봉 묵천이네요... 덩치와 묵의 느낌때문인지 상당히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ㅎㅎ 자묵의 최고봉 묵천이네요... 덩치와 묵의 느낌때문인지 상당히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ㅎㅎ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01 웅장하고 묵의 예가 멋진난이네요 시원한 묵예를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웅장하고 묵의 예가 멋진난이네요 시원한 묵예를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19 묵이 엽선을 타고 흘러가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묵이 엽선을 타고 흘러가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김석동님의 댓글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1:03 묵천가의 대모가 납셨네요. 즐감했습니다. 묵천가의 대모가 납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1:15 참, 보기드문 시원스런 묵선입니다, 참, 보기드문 시원스런 묵선입니다, 박용석님의 댓글 박용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4:32 참! 멋진 난입니다. * 저는 이렇게 적어놓고 뒤에서 궁시렁거리지 않습니다. 참! 멋진 난입니다. * 저는 이렇게 적어놓고 뒤에서 궁시렁거리지 않습니다. 일풍 김현국님의 댓글 일풍 김현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9:01 옛날 입양하고 싶었던 넘이군요!! 우람하고 기운찬 기상에 묵의 표현이 가히 최곱니다^^ 옛날 입양하고 싶었던 넘이군요!! 우람하고 기운찬 기상에 묵의 표현이 가히 최곱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07:04 묵이 인제 내린천처럼 지리산 마천동 계곡처럼 줄줄줄 콸콸콸 흐르는군요.. 묵이 인제 내린천처럼 지리산 마천동 계곡처럼 줄줄줄 콸콸콸 흐르는군요.. 목록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0:07 묵예의 전령사, 묵천!!! 애란인들에게 묵의 효시 격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모습데로 자호를 동반한 엽선의 고운 자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묵예의 최고라 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묵예의 전령사, 묵천!!! 애란인들에게 묵의 효시 격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모습데로 자호를 동반한 엽선의 고운 자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묵예의 최고라 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8:39 묵이거의 한상그자체입니다, 배열두조쿠 잘키우셨내여, 잘감상하구 갑니다, 묵이거의 한상그자체입니다, 배열두조쿠 잘키우셨내여, 잘감상하구 갑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9:54 상당한 대형의 개체에서 묵이 줄줄 타고내리니 장관입니다. 상당한 대형의 개체에서 묵이 줄줄 타고내리니 장관입니다.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09:58 자묵의 최고봉 묵천이네요... 덩치와 묵의 느낌때문인지 상당히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ㅎㅎ 자묵의 최고봉 묵천이네요... 덩치와 묵의 느낌때문인지 상당히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ㅎㅎ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01 웅장하고 묵의 예가 멋진난이네요 시원한 묵예를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웅장하고 묵의 예가 멋진난이네요 시원한 묵예를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19 묵이 엽선을 타고 흘러가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묵이 엽선을 타고 흘러가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김석동님의 댓글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1:03 묵천가의 대모가 납셨네요. 즐감했습니다. 묵천가의 대모가 납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1:15 참, 보기드문 시원스런 묵선입니다, 참, 보기드문 시원스런 묵선입니다,
박용석님의 댓글 박용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4:32 참! 멋진 난입니다. * 저는 이렇게 적어놓고 뒤에서 궁시렁거리지 않습니다. 참! 멋진 난입니다. * 저는 이렇게 적어놓고 뒤에서 궁시렁거리지 않습니다.
일풍 김현국님의 댓글 일풍 김현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9:01 옛날 입양하고 싶었던 넘이군요!! 우람하고 기운찬 기상에 묵의 표현이 가히 최곱니다^^ 옛날 입양하고 싶었던 넘이군요!! 우람하고 기운찬 기상에 묵의 표현이 가히 최곱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07:04 묵이 인제 내린천처럼 지리산 마천동 계곡처럼 줄줄줄 콸콸콸 흐르는군요.. 묵이 인제 내린천처럼 지리산 마천동 계곡처럼 줄줄줄 콸콸콸 흐르는군요..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애란인들에게 묵의 효시 격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모습데로
자호를 동반한 엽선의 고운 자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묵예의 최고라 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