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주(역화)의 꽃 페이지 정보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6 10:30 조회11,259회 댓글16건 관련링크 본문 드디어 몇년만에 청진주(역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위)노출보완 아래)카메라원본 ** 손시헌님 소장란 댓글목록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41 참으로 오묘합니다. 앙증 맞기도허구... 아가야 고사사리 손 같기도 허구..... 저의 실력으로는 표현할 머시기...거시기 가 없습니다. 이런게 풍란의 세계로구나 !!! 허는 맴 밖엔........................................... 찍 표현도 엄청 돟코..... 캄사험니당. 참으로 오묘합니다. 앙증 맞기도허구... 아가야 고사사리 손 같기도 허구..... 저의 실력으로는 표현할 머시기...거시기 가 없습니다. 이런게 풍란의 세계로구나 !!! 허는 맴 밖엔........................................... 찍 표현도 엄청 돟코..... 캄사험니당.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46 참 이쁘네요*100 참 이쁘네요*100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53 정확한 색이 어떤 색입디까? 색이 좀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완전리 다 개화한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것습니다. 어쨋건간에 이쁩니다. 정확한 색이 어떤 색입디까? 색이 좀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완전리 다 개화한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것습니다. 어쨋건간에 이쁩니다. 강승주님의 댓글 강승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59 드디어 멋지게 피었군요. 드디어 멋지게 피었군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1:41 참 이쁨니다. 청진주 대형이라는 역화도 청진주와 같은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참 이쁨니다. 청진주 대형이라는 역화도 청진주와 같은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3:17 올해는 정말 피었군요.. 기다리게 한 만큼 예쁘네요.. 올해는 정말 피었군요.. 기다리게 한 만큼 예쁘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3:43 우와 ! 드디어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이뿜니다. 청진주 꽃. 계주님. 고마워요. 잘 찍어 주셔서... 우와 ! 드디어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이뿜니다. 청진주 꽃. 계주님. 고마워요. 잘 찍어 주셔서...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5:21 와~우!..초짜지만.. 한마디.. 풍란의 끝은 어딘가요......다함없는 구도의 길 같습니다.. 와~우!..초짜지만.. 한마디.. 풍란의 끝은 어딘가요......다함없는 구도의 길 같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6:01 소쩍새가 목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ㅎ ㅎ ㅎ 오랜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소쩍새가 목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ㅎ ㅎ ㅎ 오랜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6:15 뜨아 정말 이쁘옵니다. 이래 이쁜 꽃을 여서 보다니.. 꽃 욕심 많은 사람덜은 또 한 번 씨러지겠습니다. 좋은 꽃 보여주심.. 감사합니다요. 뜨아 정말 이쁘옵니다. 이래 이쁜 꽃을 여서 보다니.. 꽃 욕심 많은 사람덜은 또 한 번 씨러지겠습니다. 좋은 꽃 보여주심.. 감사합니다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6:20 손시헌님이 세번만에 피우셨다니 저는 단 한번에 피워내는 것을 목표 삼을랍니다. 앞으로 꽃봉오리가 달리면. 손시헌님이 세번만에 피우셨다니 저는 단 한번에 피워내는 것을 목표 삼을랍니다. 앞으로 꽃봉오리가 달리면.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8:28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8:43 드디어 피었군요 고녀석 예쁘기도하지!! 드디어 피었군요 고녀석 예쁘기도하지!!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21:58 똘망 똘망한 것이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똘망 똘망한 것이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7 11:25 정말 멋지네요. 노출보정한것은 지점토로 만들었는같이 보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노출보정한것은 지점토로 만들었는같이 보입니다. 풍귀님의 댓글 풍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7 17:29 멋져부려요.. 멋져부려요.. 목록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41 참으로 오묘합니다. 앙증 맞기도허구... 아가야 고사사리 손 같기도 허구..... 저의 실력으로는 표현할 머시기...거시기 가 없습니다. 이런게 풍란의 세계로구나 !!! 허는 맴 밖엔........................................... 찍 표현도 엄청 돟코..... 캄사험니당. 참으로 오묘합니다. 앙증 맞기도허구... 아가야 고사사리 손 같기도 허구..... 저의 실력으로는 표현할 머시기...거시기 가 없습니다. 이런게 풍란의 세계로구나 !!! 허는 맴 밖엔........................................... 찍 표현도 엄청 돟코..... 캄사험니당.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46 참 이쁘네요*100 참 이쁘네요*100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53 정확한 색이 어떤 색입디까? 색이 좀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완전리 다 개화한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것습니다. 어쨋건간에 이쁩니다. 정확한 색이 어떤 색입디까? 색이 좀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완전리 다 개화한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것습니다. 어쨋건간에 이쁩니다.
강승주님의 댓글 강승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59 드디어 멋지게 피었군요. 드디어 멋지게 피었군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1:41 참 이쁨니다. 청진주 대형이라는 역화도 청진주와 같은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참 이쁨니다. 청진주 대형이라는 역화도 청진주와 같은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3:17 올해는 정말 피었군요.. 기다리게 한 만큼 예쁘네요.. 올해는 정말 피었군요.. 기다리게 한 만큼 예쁘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3:43 우와 ! 드디어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이뿜니다. 청진주 꽃. 계주님. 고마워요. 잘 찍어 주셔서... 우와 ! 드디어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이뿜니다. 청진주 꽃. 계주님. 고마워요. 잘 찍어 주셔서...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5:21 와~우!..초짜지만.. 한마디.. 풍란의 끝은 어딘가요......다함없는 구도의 길 같습니다.. 와~우!..초짜지만.. 한마디.. 풍란의 끝은 어딘가요......다함없는 구도의 길 같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6:01 소쩍새가 목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ㅎ ㅎ ㅎ 오랜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소쩍새가 목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ㅎ ㅎ ㅎ 오랜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6:15 뜨아 정말 이쁘옵니다. 이래 이쁜 꽃을 여서 보다니.. 꽃 욕심 많은 사람덜은 또 한 번 씨러지겠습니다. 좋은 꽃 보여주심.. 감사합니다요. 뜨아 정말 이쁘옵니다. 이래 이쁜 꽃을 여서 보다니.. 꽃 욕심 많은 사람덜은 또 한 번 씨러지겠습니다. 좋은 꽃 보여주심.. 감사합니다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6:20 손시헌님이 세번만에 피우셨다니 저는 단 한번에 피워내는 것을 목표 삼을랍니다. 앞으로 꽃봉오리가 달리면. 손시헌님이 세번만에 피우셨다니 저는 단 한번에 피워내는 것을 목표 삼을랍니다. 앞으로 꽃봉오리가 달리면.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8:28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8:43 드디어 피었군요 고녀석 예쁘기도하지!! 드디어 피었군요 고녀석 예쁘기도하지!!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21:58 똘망 똘망한 것이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똘망 똘망한 것이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7 11:25 정말 멋지네요. 노출보정한것은 지점토로 만들었는같이 보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노출보정한것은 지점토로 만들었는같이 보입니다.
풍귀님의 댓글 풍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7 17:29 멋져부려요.. 멋져부려요..
마상빈님의 댓글
앙증 맞기도허구... 아가야 고사사리 손 같기도 허구.....
저의 실력으로는 표현할 머시기...거시기 가 없습니다.
이런게 풍란의 세계로구나 !!! 허는 맴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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