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옥금강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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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강 산반성 백호입니다.
성장은 더뎌도 볼만합니다.
신아 한촉만 무지고 나머지
1촉과 잠아들에는 무늬가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20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허걱!!!!
우째 이런일이.....두엽에서 설백산반호라....
푸른들님의 말씸처럼 두엽호의 끝입니다.
귀한 품종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에서도 이런명품이 존재한다는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아랫잎 무지에서 저런 백호가 나오는것을 보니 역시 산반성 백호라 가능 하겠지요?
지금은 니근이지만 호가있는 곳에서부터는 루비근이 나오겠죠?
  평은 고수님들께서 다 해주셨고,
부디 발전하고 고정되어서 한국풍란의 자랑이 되고
전시회에서 멋진모습 볼수있길 고대해 봅니다.
귀한님 감상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한마디로 무슨 수식어로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허사장님 어깨가 무겁겠습니다.
잘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좋습니다.
신아의 무늬가 좋은 것으로 보아 산반백호로 추정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쉽다면 백산반호인데 루비근이 따라주지 못한 점이 험이지만 최고의 명품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개체 감상 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미완성 이지만 좋은 작품을 위하여 배양에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처음 보았을 때, 환상이었습니다.
오늘 또 보니 정말 판타스틱입니다.
허상오님의 배양실력이면 최고로 키우시겠지요.
  작년 가을 정란사 전시장에 나왔다던 그 대물이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왔군요..
이거 하나로 일본의 두엽품은 정복한 거 같습니다.

멋집니다.
  드디어 세상에 나왔네요. 허사장님!
풍란세상 어디 내 놓아도 압권이겠지요.
일본 어느 전문가가 1억을 줄테니
양도하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겠지요
풍란을 하다가 보면 저런 일도 있어야
키울 맛이 배가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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