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버릴까요?

만 3년째 기르는 미개화 소형 옥금강입니다.
크기는 흑금강보다는 약간 크달까요?
씨커먼 때국도 엽맥에 끼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8:57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05-04-25 11:56

이번 모임때 가지고 오세요.
무상으로 접수 해드릴 용의 있습니다.ㅎ ㅎ ㅎ

05-04-25 12:11

풍선에 담아 하늘로 띄우시면
청진주뿌리 미사일로 쏘아서 떨어뜨린 다음...

제가 가지겠습니다. 캬캬캬~~

05-04-25 13:00

이광희, 김원태님 잘 길러 주세요^^
그뒤 삼성동으로 쏘시만
맥주 20,000CC사드리겠습니다.

05-04-25 16:21

탄탄하고 좋와 보입니다...

05-04-26 13:22

내도 이런 개체가 있는데, 혹시 서오능 Pㅇㅇ에서 구하신건가? 구입시점도 같고....
너무 안자라서 버릴까 했는데 다시 봐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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