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홍법사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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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엽태를 가진 개체가  드문편이며 
개화 또한 어려운 품종인 것 같더군요.
두툼한 화형이며 화판에 가득 찬 라사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댓글목록

이넘들 둘은 사이가 좋아 보입니다ㅎㅎㅎ
오른쪽 넘이 지긋이 다가 가니 왼쪽 넘이 살포시 빼는 걸로 보아
오른쪽신랑 왼쪽신부 ????ㅎㅎㅎㅎ
꽃 두 송이가  하트 모양을 할 때까지
기다리다 지쳐 기냥 찍어 버렸읍니다.

기므녹 여사.....
내가 오빤디....  그 사실을 모르진 아니 하시겠지요?
우야둔둥 귀엽고 앙증...까정 좋은디
이쁘다고라...?
사실 장난은 꾸러기 못지 않지요.... 인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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