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미숙아

페이지 정보

  1.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작성일05-04-11 18:24
  3. 조회13,106회
  4. 댓글15건

본문


병에서 꺼낸 지 몇 일 안된(오염때문에) 개체입니다.
산반성의 황호로 안토시아닌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모본은 중대형 엄미풍란이지만 무늬가 화려해서 모본보다는
작을 것 같습니다.
짙은 니축이며 잎의 표면에 약간 광택이 있습니다.
뿌리는 병에서는 루비근으로 보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8:34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no_profile 강경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수수하던 무늬가 발전한 것까지는 좋은데... 즉, 배가 안 아픈디...
웬 홍외에 루비근이다요?
잎끝도 특색이 있군요...
고정이 안돼길 빌어봅니다.ㅋㅋㅋ

빛고을님의 댓글

no_profile 강경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리지만 특성이 있는 개체이네요.
고정은 될 것 같고 성촉만 만들면 한인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조금씩 배가 아파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모원님의 댓글

no_profile 강경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꿈속에서 나타난 풍란을 실물(사진)로 보고 있노라니...........
너무 너무 마음이 즐겁습니다........
꿈속에서 나타난 풍란 감상시켜 주신 푸른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감하였습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no_profile 강경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럼 홍미숙이네요.ㅎㅎㅎㅎ
보기는 동생이 좋은데.....녹이 작아서 앞으로 생존하려면 고생하겠습니다.
동생이 미숙이고 언니가 반숙이나 완숙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종자로 눈높이가 높아져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홍씨이면 홍혁전이가요. 언제 구경가야겠습니다.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 6페이지
689
가칭 "독도(獨島)" 댓글 3 개
688
가칭 : 광주(光主) 댓글 3 개
687
무명 라사 댓글 9 개
686
무명 백호 댓글 19 개
열람중
미숙아 댓글 15 개
684
무명 호 댓글 3 개
683
오모자환의 엽변 댓글 4 개
682
금모단 백호 댓글 5 개
681
흑진주 변이 댓글 14 개
680
설산복륜 댓글 10 개
679
흑금강 댓글 7 개
678
무지 잎변이 댓글 3 개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