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뽀샤시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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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얼굴마냥 뽀얀한기 혼자보기 아쉬워서(?)
다시 올려봅니다.
지난 8월경 백근 운운하며 올렸던 그 개체인데
백근으로 출현하여 쭉 자라다가 생장 중간기쯤에서부터
풍명전의 뿌리색감과흡사한 옅은 루비근으로 바뀌면서
생장을 멈추더군요.
확실한 백근은 아닌걸로 결정은 지어진것 같구요.
앞으로 얼마나 생육을 잘 해줄 것이며
뿌리의 색감이 얼마나 더 발전을 할지가 기대가 되며
개인적으로는 풍란의 많은 공부를 하게끔 해 줄 란으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8월에 게시되었던 사진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1:20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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