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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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작업여하에 따라 백색에 가까워졌다
황색에 가까워졌다하는 넘입니다.
천엽의 색이 맑으면 도근,
천엽의 색이 탁하게진하면 짙은 적근으로 나오는
나름대로 재미난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는 도근상태도, 짙은 적근 상태도 아닌
중간단계로 발색을 좀더 진행시키면 좋아질것 같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1:05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황색에 가까워졌다하는 넘입니다.
천엽의 색이 맑으면 도근,
천엽의 색이 탁하게진하면 짙은 적근으로 나오는
나름대로 재미난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는 도근상태도, 짙은 적근 상태도 아닌
중간단계로 발색을 좀더 진행시키면 좋아질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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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알딸딸하네요.
어떻게 본 모습을 보여 줄지...
이게 이런 종류들의 재미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