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 백산반

병에서 나온지 6개월된 놈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놈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4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05-08-09 00:10

수정해서 보니 더 좋아서 운각님 허락도 없이 다시 올려봅니다.
<img src="http://www.cheongya.com/zero/data/manage/1123513843/SUC50242.jpg">

05-08-09 00:24

푸른들님!
신세?져서 고맙습니다.
근디, 그런건 어쩨 하남요?
워낙이 pc에는 먹통이라.....

05-08-09 00:58

사진을 수정하니 산반복륜 타입으로 예가 좋아보입니다.

05-08-09 01:21

고~맙습니다 ->to. 푸른들님

빛고을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05-08-09 04:30

이보시라요 내는요 몬 말씁들 허시는지여 도무지 모르잔으요 푸른들님요 이미지 조정 자르고 대비코 잘라내고
암든 좋은것 올인 운각 원칸 pc에는 먹통이라두 할잦은 다하믄서 겸손 하그만여 수일내로 실몰 부러 갈기니가여
.

05-08-09 04:32

내도 하나 빠젔내요 ~ㅋ
푸른들님요 우대 있는 분인지 궁금타요 티카라카나 하는 기술 사진박는 기슬요 ~~~~~ㅎㅎ

05-08-09 10:51

빳빳한 엽성이 일단은 좋아 보입니다.
산반무늬는 잘 들은 것 같구요..
복륜은 아직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입니다.

신풍란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