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건국전 백복륜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실생한 건국전 2줄호에서 백복륜으로 발전했는데
앞으로 유령으로 갈까봐 걱정입니다
신아는 중반으로 나오는데 힘이 많이 드는 모양입니다
반대쪽으로는  루비근으로 나오네요
 

댓글목록

건국전에서 백호도 어려운데 백복륜이라면...  정말 좋은 개체입니다.
많은 분들이 몇 년전에 건국전 열풍(?)으로 많이 구입을 했었지요.
저도 황호와 백호를 각각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황호는 황호로 고정이 되고
백호는 심대백복륜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개체는 상당히 큰 개체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많은 개체가 일명 "꽝(무지)" 이 되었는데...
사진의 개체는 건국전의 최고봉인 "비" ------> 고정되면 신품종 "백비"가 되겠군요.
호반성 중반에 중투호에 간간히 흐르는 묵에 루비근이면 환상적이지요.
꼭 고정되어 좋은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하, 정말.. 멋집니다요.
건국전 복륜으로 발전하믄 싸이즈도 제법 있고 해서..
지대로겠습니다.
하여간에 우리 풍란계에도 농채 달인 뽑기 대회가 있어야 한다니까요.
그라믄 우덜 같은 사람은 깨갱이겠지만.. 흐~
파문님 백호로도 멋집니다.
아직은 복륜으로 갈길이 멀고 험하지만
기다림의 미학이라 하지않던가요.
멋진백복륜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신풍란전시관

Total 1건1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