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에서 백호도 어려운데 백복륜이라면... 정말 좋은 개체입니다.
많은 분들이 몇 년전에 건국전 열풍(?)으로 많이 구입을 했었지요.
저도 황호와 백호를 각각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황호는 황호로 고정이 되고
백호는 심대백복륜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개체는 상당히 큰 개체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많은 개체가 일명 "꽝(무지)" 이 되었는데...
사진의 개체는 건국전의 최고봉인 "비" ------> 고정되면 신품종 "백비"가 되겠군요.
호반성 중반에 중투호에 간간히 흐르는 묵에 루비근이면 환상적이지요.
꼭 고정되어 좋은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많은 분들이 몇 년전에 건국전 열풍(?)으로 많이 구입을 했었지요.
저도 황호와 백호를 각각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황호는 황호로 고정이 되고
백호는 심대백복륜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개체는 상당히 큰 개체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많은 개체가 일명 "꽝(무지)" 이 되었는데...
사진의 개체는 건국전의 최고봉인 "비" ------> 고정되면 신품종 "백비"가 되겠군요.
호반성 중반에 중투호에 간간히 흐르는 묵에 루비근이면 환상적이지요.
꼭 고정되어 좋은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