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페이지 정보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26 23:52 조회11,126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풍란을 배우고 금난지교하러 왔습니다. 댓글목록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08:27 어서 오십시오 한영햡니다. 풍란을 통한 즐거운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영햡니다. 풍란을 통한 즐거운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5:46 춘란을 하다가 풍란엔 어찌저찌 하다가 얼키고 설켯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풍란기르기가 점점 어려워 지네요. 많은지도편달 바람니다. 춘란을 하다가 풍란엔 어찌저찌 하다가 얼키고 설켯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풍란기르기가 점점 어려워 지네요. 많은지도편달 바람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09:41 연합회서 태경님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들도 남겨주시고, 키우시는 작품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 연합회서 태경님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들도 남겨주시고, 키우시는 작품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5:48 그럴 예정이나 연합회는 쟁쟁한 고수들이 많아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예정이나 연합회는 쟁쟁한 고수들이 많아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6:09 한풍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많은 정보가 담겨저 있으니 취미 하시는데 함께 즐기시고 서로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한풍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많은 정보가 담겨저 있으니 취미 하시는데 함께 즐기시고 서로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47 가원 사장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구면입니다. 가원 사장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구면입니다.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8:13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태경이 누구인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김정헌님 이시네요. 태경하고 실명을 옆에다가 달아주시면 더 빨리 알아 봤을건데요 암튼 좋은 난 많이 올려 주시와요.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태경이 누구인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김정헌님 이시네요. 태경하고 실명을 옆에다가 달아주시면 더 빨리 알아 봤을건데요 암튼 좋은 난 많이 올려 주시와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7:47 처음부터 고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초보 딱지를 뗀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얻는 것이 답이 아닐런지요? 언제든지 들어와 물으면 답을 해 줄 동호인이 있을 것압니다. 처음부터 고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초보 딱지를 뗀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얻는 것이 답이 아닐런지요? 언제든지 들어와 물으면 답을 해 줄 동호인이 있을 것압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49 그래야 되겠지요. 감사함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감사함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22:55 태경님도 난력도 길고 대한한 고수이신데 너무 겸손만 내미시는것도--- ---ㅎ 태경님도 난력도 길고 대한한 고수이신데 너무 겸손만 내미시는것도--- ---ㅎ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53 난을 접한 세월은 길지만 고수는 않이고 평범한 아마추어 입니다. 난을 접한 세월은 길지만 고수는 않이고 평범한 아마추어 입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10:09 엄마곰은 솔란정 사장님이었구나. 엄마곰은 솔란정 사장님이었구나. 목록 검색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08:27 어서 오십시오 한영햡니다. 풍란을 통한 즐거운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영햡니다. 풍란을 통한 즐거운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5:46 춘란을 하다가 풍란엔 어찌저찌 하다가 얼키고 설켯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풍란기르기가 점점 어려워 지네요. 많은지도편달 바람니다. 춘란을 하다가 풍란엔 어찌저찌 하다가 얼키고 설켯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풍란기르기가 점점 어려워 지네요. 많은지도편달 바람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09:41 연합회서 태경님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들도 남겨주시고, 키우시는 작품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 연합회서 태경님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들도 남겨주시고, 키우시는 작품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5:48 그럴 예정이나 연합회는 쟁쟁한 고수들이 많아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예정이나 연합회는 쟁쟁한 고수들이 많아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6:09 한풍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많은 정보가 담겨저 있으니 취미 하시는데 함께 즐기시고 서로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한풍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많은 정보가 담겨저 있으니 취미 하시는데 함께 즐기시고 서로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47 가원 사장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구면입니다. 가원 사장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구면입니다.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8:13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태경이 누구인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김정헌님 이시네요. 태경하고 실명을 옆에다가 달아주시면 더 빨리 알아 봤을건데요 암튼 좋은 난 많이 올려 주시와요.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태경이 누구인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김정헌님 이시네요. 태경하고 실명을 옆에다가 달아주시면 더 빨리 알아 봤을건데요 암튼 좋은 난 많이 올려 주시와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17:47 처음부터 고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초보 딱지를 뗀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얻는 것이 답이 아닐런지요? 언제든지 들어와 물으면 답을 해 줄 동호인이 있을 것압니다. 처음부터 고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초보 딱지를 뗀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얻는 것이 답이 아닐런지요? 언제든지 들어와 물으면 답을 해 줄 동호인이 있을 것압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49 그래야 되겠지요. 감사함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감사함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22:55 태경님도 난력도 길고 대한한 고수이신데 너무 겸손만 내미시는것도--- ---ㅎ 태경님도 난력도 길고 대한한 고수이신데 너무 겸손만 내미시는것도--- ---ㅎ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53 난을 접한 세월은 길지만 고수는 않이고 평범한 아마추어 입니다. 난을 접한 세월은 길지만 고수는 않이고 평범한 아마추어 입니다.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10:09 엄마곰은 솔란정 사장님이었구나. 엄마곰은 솔란정 사장님이었구나.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풍란을 통한 즐거운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