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이벤트) 뭐 특별히 올릴 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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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베란다 사진이나 하나 걸칩니다...ㅎㅎ
입문 한지 이제 일년반 지나네요..
그러니 뭐 특별한기 없고요..
누구 주자니 욕먹을것 같고 ..
분수는 줄여야 되고...
요즘 돌하나 갖다놓고 걍 붙어 살아라고 묶어 둡니다...
2단 난대에 총 80여분 올라 가는데
풍란 50분  석곡 30분 정도만 기를려고 합니다..
더이상 기를 공간도 없고요...ㅎㅎ
풍란 입문 일년반된 베란다 입니다...
그나마 좋은 선 후배 난우님들 덕분에 좋은 취미생활
하면서 살아 갑니다...
11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요..
12월에는 각종 모임도 많을터인데
너무 과음들 하지 마시고요 ...
건강한 년말 년시 보네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거참!송이 방정이라고
키워보실랍니까?.....===녜~~~
이러다 보이 난잡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저도 이제 그럴랍니다...
한번 키워보실 랍니껴?...ㅎㅎ
난대님 난대에서 자라는 난들은 유별나게 싱싱해 보이네요.................
난대를 잘 맹글어서 그런가~~~~~~~~~~~~!!
간장병도 있고..딘장 통 같은 것도 있고..
차마 멋지다라는 말씀은 못 드리갓고...

어쨋던 멋진 취미생활입니다. ㅋㅋㅋ
난대님의 닉에 맞게 일단 난대가 튼실한 거이 보기 좋습니다요.
그리고.. 이 정도 분수에 적절히 들어올 빛..
딱 적당하고 보기 좋습니다요.
그란디 저.. 형광등 뚜껑? 그거이는 어떤 이유로 부착하셨는지.. 궁금하옵니다요.
역시 좋아하는 난들을 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蘭대님의 난실이나 저희집의 보면 항상 푸르름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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