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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 실생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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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소형종에 기화인 황우 자가실생중에 무지에서 발전한 산반호 입니다.
 
호 6개와 꼼 1개가 발견되어 꼼만 따로 분리 배양하든중에 오염이 되어 폐기처분과정에서 살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어린 개체 5개를 단골 애란인 5분에게 선물하였는데 현재 2분이 살리셨다고 합니다. 저보다 실력이 좋네요. 저는 4개중에 1개 살았는데...ㅎ
 
 

댓글목록

현재 황우 모종은 배양하는 소장가가 가지고 있는데 하도 교잡을 많이하여 세력이 떨어져서 올해 꽃은 두송이가 기화타입이고 나머지는 일반화로 피웠습니다.
자촉 분촉한 개체는 신아를 많이 달아서 아직 꽃이 피지않았고.....
아직은 분촉할 정도의 세력이 아니고 황우실생은 꽃을 달려면 2~3년은 걸릴것 같고....
이계주님 좀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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