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구화닮은 홍화장인데... 페이지 정보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22 20:39 조회11,933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2년이 넘도록 종자목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예술적으로 나와 좋긴 헌데.. 워째 이래 신아가 안 붙는지.. 올해는 각오하고, 빛을 좀 많이 줬는데 내년에 저 천엽이 다 자란 뒤에 이 홍화장.. 고생할 일이 걱정입니다요.^^ 댓글목록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0:48 천엽 색감, 잎 가장자리의 묵, 뿌리 색감! 근데 홍화장이 맞는 건가요? 제가 사진으로 익혀 온 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천엽 색감, 잎 가장자리의 묵, 뿌리 색감! 근데 홍화장이 맞는 건가요? 제가 사진으로 익혀 온 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0:49 좋은 홍화장이네요... 은련화님 홍화장 올렸으니 저는 같은 홍씨로 홍모단 올려볼까요? ㅎㅎㅎ 좋은 홍화장이네요... 은련화님 홍화장 올렸으니 저는 같은 홍씨로 홍모단 올려볼까요? ㅎㅎㅎ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00 종자목 자체로 감상의 가치가 대단히 뛰어난데 신아가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하기야 촉수가 불어나야 제게도 기회가 오겠습니다만... 저 작은 몸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종자목 자체로 감상의 가치가 대단히 뛰어난데 신아가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하기야 촉수가 불어나야 제게도 기회가 오겠습니다만... 저 작은 몸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07 올해도 종자목으로 버티면 아래를 털어버린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올해도 종자목으로 버티면 아래를 털어버린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13 혹할만큼 예쁩니다. 혹할만큼 예쁩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22 천엽도 뿌리도 잘나오고... 참 예쁨니다^^ 천엽도 뿌리도 잘나오고... 참 예쁨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51 고생 하나도 안하고 잘 자라겠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너무 매혹적이네요. ㅎ ㅎ ㅎ 고생 하나도 안하고 잘 자라겠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너무 매혹적이네요. ㅎ ㅎ ㅎ 미소님의 댓글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2:50 뿌리색 좋고~!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 보이는걸요... ^^ 뿌리색 좋고~!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 보이는걸요... ^^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3:51 전 홍화장 재수해도 못 살렸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전 홍화장 재수해도 못 살렸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1:47 너무 이뻐요...잎도 ..모양도..색상도..뿌리도... 내눈 하트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은련화님~~~~ 난이 주인을 닮었나봐요......^^ 너무 이뻐요...잎도 ..모양도..색상도..뿌리도... 내눈 하트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은련화님~~~~ 난이 주인을 닮었나봐요......^^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8:36 미모가 워낙 출중한 홍화장이네요 한자겁하는 지한테 일단 보내보시지요^^ 미모가 워낙 출중한 홍화장이네요 한자겁하는 지한테 일단 보내보시지요^^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8:51 홍화장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란입니다.... 저리 좋은 종자목 구하기도 쉽지 않지요..??? 아침부터,,,예쁜 홍화장 구경하고 업무시작 합니다... 홍화장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란입니다.... 저리 좋은 종자목 구하기도 쉽지 않지요..??? 아침부터,,,예쁜 홍화장 구경하고 업무시작 합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9:58 입장이 꾀 넓고 쥔장 닮아서 발가락도 이쁩니다... 입장이 꾀 넓고 쥔장 닮아서 발가락도 이쁩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8:43 난이 예쁜 정도를 넘어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주인장을 닮았다니 은련화님의 미모도 출중하겠죠? 난이 예쁜 정도를 넘어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주인장을 닮았다니 은련화님의 미모도 출중하겠죠?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9:46 하하하, 심풍님 저를 본 분들은 단 한 분도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디 오직 못뵈었던 풍운아님께서만 그리 말씀하시는디요.^^ 하하하, 심풍님 저를 본 분들은 단 한 분도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디 오직 못뵈었던 풍운아님께서만 그리 말씀하시는디요.^^ 목록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0:48 천엽 색감, 잎 가장자리의 묵, 뿌리 색감! 근데 홍화장이 맞는 건가요? 제가 사진으로 익혀 온 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천엽 색감, 잎 가장자리의 묵, 뿌리 색감! 근데 홍화장이 맞는 건가요? 제가 사진으로 익혀 온 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0:49 좋은 홍화장이네요... 은련화님 홍화장 올렸으니 저는 같은 홍씨로 홍모단 올려볼까요? ㅎㅎㅎ 좋은 홍화장이네요... 은련화님 홍화장 올렸으니 저는 같은 홍씨로 홍모단 올려볼까요? ㅎㅎㅎ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00 종자목 자체로 감상의 가치가 대단히 뛰어난데 신아가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하기야 촉수가 불어나야 제게도 기회가 오겠습니다만... 저 작은 몸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종자목 자체로 감상의 가치가 대단히 뛰어난데 신아가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하기야 촉수가 불어나야 제게도 기회가 오겠습니다만... 저 작은 몸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07 올해도 종자목으로 버티면 아래를 털어버린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올해도 종자목으로 버티면 아래를 털어버린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13 혹할만큼 예쁩니다. 혹할만큼 예쁩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22 천엽도 뿌리도 잘나오고... 참 예쁨니다^^ 천엽도 뿌리도 잘나오고... 참 예쁨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1:51 고생 하나도 안하고 잘 자라겠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너무 매혹적이네요. ㅎ ㅎ ㅎ 고생 하나도 안하고 잘 자라겠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너무 매혹적이네요. ㅎ ㅎ ㅎ
미소님의 댓글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2:50 뿌리색 좋고~!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 보이는걸요... ^^ 뿌리색 좋고~!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 보이는걸요... ^^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2 23:51 전 홍화장 재수해도 못 살렸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전 홍화장 재수해도 못 살렸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1:47 너무 이뻐요...잎도 ..모양도..색상도..뿌리도... 내눈 하트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은련화님~~~~ 난이 주인을 닮었나봐요......^^ 너무 이뻐요...잎도 ..모양도..색상도..뿌리도... 내눈 하트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은련화님~~~~ 난이 주인을 닮었나봐요......^^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8:36 미모가 워낙 출중한 홍화장이네요 한자겁하는 지한테 일단 보내보시지요^^ 미모가 워낙 출중한 홍화장이네요 한자겁하는 지한테 일단 보내보시지요^^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8:51 홍화장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란입니다.... 저리 좋은 종자목 구하기도 쉽지 않지요..??? 아침부터,,,예쁜 홍화장 구경하고 업무시작 합니다... 홍화장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란입니다.... 저리 좋은 종자목 구하기도 쉽지 않지요..??? 아침부터,,,예쁜 홍화장 구경하고 업무시작 합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3 09:58 입장이 꾀 넓고 쥔장 닮아서 발가락도 이쁩니다... 입장이 꾀 넓고 쥔장 닮아서 발가락도 이쁩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8:43 난이 예쁜 정도를 넘어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주인장을 닮았다니 은련화님의 미모도 출중하겠죠? 난이 예쁜 정도를 넘어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주인장을 닮았다니 은련화님의 미모도 출중하겠죠?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9:46 하하하, 심풍님 저를 본 분들은 단 한 분도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디 오직 못뵈었던 풍운아님께서만 그리 말씀하시는디요.^^ 하하하, 심풍님 저를 본 분들은 단 한 분도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디 오직 못뵈었던 풍운아님께서만 그리 말씀하시는디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근데 홍화장이 맞는 건가요? 제가 사진으로 익혀 온 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