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짜리 페이지 정보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3 10:26 조회19,690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저 아래 DO OL님의 고수((古手)라 올리신 것 따라하기 입니다 2001년 어느 날 서오릉 모 난원에서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오로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데려온 청축부악인데 무신 심뽀인지 만 칠년째 더 이상 커주질 않고 있는 반항아?입니다 (아마도 들풀처럼...님은 이 난을 기억하고 계실지도...) 고수는 커녕 아무리 제가 영원한 하수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3 10:32 가리미님.. 올해 7살이니 초등학교로 보낼 나이네요. 주인님 닮아서 이뿜니다. 정말로..요. 가리미님.. 올해 7살이니 초등학교로 보낼 나이네요. 주인님 닮아서 이뿜니다. 정말로..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3 11:31 영원한 하수로는 이미 저짝 동네에 잇찌방 하수 은하수님이 계십니다. 가림님은 또올 다음 세번째 하수 하세요. 영원한 하수로는 이미 저짝 동네에 잇찌방 하수 은하수님이 계십니다. 가림님은 또올 다음 세번째 하수 하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09:06 잘 안자라는 부악도 있군요.. 잘 안자라는 부악도 있군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0:05 부악은 제 난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법 성깔있는 부악인가 봅니다. 부악은 제 난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법 성깔있는 부악인가 봅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06 싱싱해 보이기는 하네요. 싱싱해 보이기는 하네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3:34 그넘 참!!! 해도 너무하네요. ㅎ ㅎ ㅎ 하지만 처억 늘어진 이파리하며 노르스름한 색상하며 이브게 생겼습니다. 그넘 참!!! 해도 너무하네요. ㅎ ㅎ ㅎ 하지만 처억 늘어진 이파리하며 노르스름한 색상하며 이브게 생겼습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8:27 만곡으로 휘어진 이파리가 부악의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만곡으로 휘어진 이파리가 부악의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30 살은 거지요? 살은 거지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44 당근입니다 요모양 요대로 잘 살아 있습니다 후후후~ 당근입니다 요모양 요대로 잘 살아 있습니다 후후후~ 목록 검색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3 10:32 가리미님.. 올해 7살이니 초등학교로 보낼 나이네요. 주인님 닮아서 이뿜니다. 정말로..요. 가리미님.. 올해 7살이니 초등학교로 보낼 나이네요. 주인님 닮아서 이뿜니다. 정말로..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3 11:31 영원한 하수로는 이미 저짝 동네에 잇찌방 하수 은하수님이 계십니다. 가림님은 또올 다음 세번째 하수 하세요. 영원한 하수로는 이미 저짝 동네에 잇찌방 하수 은하수님이 계십니다. 가림님은 또올 다음 세번째 하수 하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09:06 잘 안자라는 부악도 있군요.. 잘 안자라는 부악도 있군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0:05 부악은 제 난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법 성깔있는 부악인가 봅니다. 부악은 제 난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법 성깔있는 부악인가 봅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06 싱싱해 보이기는 하네요. 싱싱해 보이기는 하네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3:34 그넘 참!!! 해도 너무하네요. ㅎ ㅎ ㅎ 하지만 처억 늘어진 이파리하며 노르스름한 색상하며 이브게 생겼습니다. 그넘 참!!! 해도 너무하네요. ㅎ ㅎ ㅎ 하지만 처억 늘어진 이파리하며 노르스름한 색상하며 이브게 생겼습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8:27 만곡으로 휘어진 이파리가 부악의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만곡으로 휘어진 이파리가 부악의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30 살은 거지요? 살은 거지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44 당근입니다 요모양 요대로 잘 살아 있습니다 후후후~ 당근입니다 요모양 요대로 잘 살아 있습니다 후후후~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올해 7살이니 초등학교로 보낼 나이네요.
주인님 닮아서 이뿜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