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해설

녹취관(緑酔冠. Nokchwigwan)

페이지 정보

본문


녹취관(緑酔冠. Nokchwigwan)

2020년 한국에서, '녹보(綠寶)' 자체 실생으로부터 작출된, 흰빛(白)을 띤 연두색(萌黃覆輪) 복륜 품종이다. 복륜은 선천성의 삼광중반(三光中斑)으로, 감성(紺性)이 옅게 깔린 바탕 위에 백색을 머금은 황록색(黃綠色)이 어우러진, 밝은 올리브그린(Olive Green)의 복륜을 이루어, 그 독특한 색채미가 돋보이는 일품이다. '진수관(鎭守冠)' 타입에, 기본적으로는 맹황복륜 예(芸)이지만, 더욱 세밀한 줄무늬(호)도 전체에 걸친다. 무늬적으로는 '우와(雨蛙)'나 '진수관' 등과 비슷한, 연둣빛(萌黄)의 은은한 멋은 전문가 취향으로 베테랑에게는 인기가 좋다. 자손(子)에게도 무늬의 지속은 매우 뛰어나며, 잎의 형태와 무늬는 차분하면서 고풍스럽다. "녹취관(緑酔冠)"은 蘭国(野町敦志. 高知県) 씨의 명명이다. 잎은 감성(紺性)이 약간 엷고, 축은 굵으며 잎이 두껍고, 잎 폭도 넓은 두엽이다. 청축에 청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이다.

f3c7eeabcd1a1994e6918fae0deba3ec_1781380904_4756.jpg
 


품종해설

Total 1,825건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