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모단황호(紅牡丹黃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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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모단황호(紅牡丹黃縞)
중형의 '홍모단(紅牡丹)' 싹(芽) 변이로, 황호(黃縞) 품종이다. 묵예(墨藝)라고 하면 '묵류(墨流)'뿐인 시대가 오래 계속되는 동안, 1993년에 '홍모단'이 등록되면서 일약 인기 품종이 되었다, 그로부터 20년도 채 되지 않아 이 품종의 등장이다. 모종의 묵(墨)은 에나멜처럼 반짝이는 묵(墨)으로서, 이 묵 개체에서 나온 호 예(縞 藝)이지만, '접묵(摺墨)'과 '홍모단'의 묵은 변화를 내재한 묵이 아니어서 우연히 돌연변이로 나타난 縞이다. 무늬는 약간 후발성(後發性)의 황호가 들어가며, 묵은 약하게 흐른다. 세월이 꽤 되었지만, 무늬가 계속되는 고정성이 좋지 않아서, 아직도 개체 수가 적은 것 같다. 언젠가 등록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걸작이다. 윤기의 선명한 묵을 흘리는 잎은 폭이 다소 좁지만 두껍고 끝이 예리한 반입엽으로, 모종과 같으나, 크기가 다소 적은 듯하고 생장도 늦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