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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道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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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道伴)

'고외(高隅)와 '기주설호(紀州雪虎)'의 교배 실생에서 태어난 특수 예(特殊藝)이다. '호박전(琥珀殿)'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백호반(白虎斑)으로 나타난 뒤에 복륜 줄무늬(覆輪縞)로, 다예품이다. 일본 시즈오카현(静岡県)에서 작출(作出)된 일품물(一品物)로, 韓國 정란사의 김진재 씨가, 「깨달음의 길을 함께 가는 벗」이라는 의미로, "도반(道伴)"으로 이름을 붙였다. 2012년도 한국풍란연회 신 등록 품이다. 출아(出芽)는 「모단 예(牡丹藝)·(幽霊芽)」로 오르면서 축입(蹴込)의 가는 줄무늬(細縞)를 흘려, 호반 복륜 호(虎覆輪縞)로 완성되는 독특한 복합 예이다. 복륜의 폭은 좁지만, 가는 줄무늬(細縞)가 흐르는 점이 특징이다. 잎은 눌린 견조선(堅条線)에, 불에 탄 듯한 흑점도 보이는, 입엽성 반희엽으로, 표준적인 잎 모습이다. 니축에 붉은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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