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향(柚子香). 유자향의 호(柚子香之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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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柚子香). 유자향의 호(柚子香之縞).
유자(柚子)의 산지로 알려진 일본 고치현(高知縣)의 馬路村에서 1990년 1월 7일, 谷岡 씨가 유자나무에서 채취한 황호(黃縞)였으나, 그 후 2010년경부터 복륜으로 진화하여 고정된 극황(極黄)복륜 품종이다. 채취 당시 이미 오래된 고목이기 때문에, 한동안 새싹도 잘 나오지 않아서 크게 번식하지 못하여, 가진 사람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귀한 품종이다. 선천성의 황복륜은, 늦가을부터는 극황색으로 물들며, 특히 유자의 가시를 연상시키는 잎끝이 특징적이며, 또한 옅은 니축에 청근이 이색적이다. 복륜 개체를 "유자향(柚子香)"으로 했기 때문에, 줄무늬(縞)는 "유지향의 호(柚子香之縞)로 붙였다는 野町敦志(蘭의 国)의 말이다. 일본 静岡부귀란회 미술품평회 전시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으 바 있다. 잎은 다소 좁지만, 잎살은 두껍고, 특히 잎끝이 뾰족한 대형 종으로, 날씬한 모습이다. 옅은 니축에 깨끗한 청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