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해설

운용롱(雲龍瀧). 운용롱복륜(雲龍滝覆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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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롱(雲龍瀧)
허리가 낮은(腰低) 희엽으로, 잎끝이 이슬받이(露受)로 되어 묵직하고 중후한 잎은, 양옆으로 넓게 펼쳐지며 자라는 모습이 특징적이다. 시즈오카현(静岡県)의 산으로, 성질은 강하고 신아(子) 받기가 나쁘지 않지만, 무지(무늬 빠짐)가 나오기 쉽고, 좋은 무늬가 나올 확률이 낮아서, 항상 화분(盆) 수가 적어 귀한 품종이다. 특징적인 노수엽(露受葉)으로 인해 「운용형(雲龍形)」이라 부른다. 노란 줄무늬(黃縞) 품종이지만 전형적인 후천성으로, 새잎은 녹색 무지로 올라, 그해 가을부터, 늦으면 1년 뒤쯤에 무늬가 떠오른다. 화려한 무늬 부분은, 무늬 발현이 고르지 않고 호반(虎斑) 모양으로 보여서, 「구름(雲)을 띄운다」라고 표현한다. 일반적인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위 영상)

운용롱복륜(雲龍滝覆輪)
명품 '운용롱(雲龍滝)'이 복륜으로 변화한 것이다. 호물(縞物)에서 복륜으로 변화해, 새로운 품종으로 등록된 경우도, 긴 역사 속에 꽤 있다. 대강환호(大江丸縞)대동환(大洞丸)금광금(金広錦)국휘전(国輝殿)금두(金兜)금갑복륜(金甲覆輪)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하지만 천엽이 청무지에서 완벽한 후천성 복륜으로 된 것은, ()환일(幻日)정도로, 부귀란계에는 드문 품종이다. '운용롱'도 오랜 역사를 가진 품종이므로, 이런 변이종이 더 많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이 품종에 한해서는 별로 듣거나 보기가 어렵다. 잎과 축·뿌리는 '운용롱'과 완전히 같다. (아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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