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선(翠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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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선(翠扇)
청축, 청근의 두엽 품종이다. 1975년에 4촉의 그루터기로, 가고시마현(鹿兒島縣)에서 발견, 혜성처럼 등장하여 순식간에 두엽의 최고 자리로 올라간 특별한 품종이다. 필자가 실물을 처음 본 것은, 1984년경으로, 東京 백화점에서 전시 즉매회를 열었을 때, 신아가 2촉 붙은 '홍공작(紅孔雀)'이 一千万円, 이 '취선(翠扇)'은 단 1촉에 五百万円의 가격이 붙어 있어, 품종의 희귀성도 그렇지만, 너무나 높은 가격표에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1999년도 일본 신등록품이다. 붙음매가 월형인 두엽은 더러 있지만, 다른 품종과는 사뭇 다른 정취를 느끼게 한다. 처음에는 청축 청근에 황화(黃花)가 핀다는 소문에, 실물을 볼 때까지는 사진으로만 보면서, 꿈에서만 상상했다고 한다. 사실은 옅은 크림색 꽃으로, 빨리 노랗게 된 것으로 오해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크림색의 둥근 매변화(梅弁花)로, 실망은커녕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잎이 두꺼운 입엽성으로, 축은 굵고, 잎 겹침(襟組)이 단정하여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