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갑용(鯱甲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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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갑용(鯱甲龍)
소형으로 잎이 뒤틀리는 광엽(狂葉)에, 대부분의 잎에 갑룡(甲龍 : 잎의 일부가 부풀어 올라 파도가 치는 느낌, 잎 뒷면에 나타나면 '이갑용(裏甲竜)'으로 부른다)을 올린다. '사자갑용(獅子甲龍)'과 같은 예(芸)다. 이 두 종은 완전히 다른 종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필자는 '공작환(孔雀丸)'과 마찬가지로, 예가 강하게 나온 본예품(本芸品)과 예가 약한 유형의 차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호갑용(鯱甲龍)'의 상예품(上芸品)을 재배했을 때와, 그 후 '사자갑용'을 재배할 때의 예가 전혀 구별 안 되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설령 내력이 같더라도, 예의 진화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것에 반대할 생각은 없다. 그냥 '사자갑용'의 상예품으로 생각하고 싶다. 잎은 두꺼운 소형으로, 갑룡이 오른 광엽(狂葉)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과 파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