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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사자(靑龍獅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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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사자(靑龍獅子)
으로, 도저히 풍란처럼 보이지 않는 잎 모습이다. 예(芸)는 작은 침엽(針葉)으로 제 멋대로 생긴 미친(狂葉) 잎이라고 해야 할까. 게다가 청축이라는 다예품(多芸品)이다. 그런데 이렇게 진품인데도, 신아(子) 붙임이 비정상적으로 좋고, 성질이 튼튼해 수가 많아져서, 입문품종이다. 한 화분에 최소 5개 단위로 유통되며, 30촉 정도 주(株)는 흔하게 볼 수 있다. 그 잎은 생장하면서 전체적으로 구불구불해져, 땅을 기어다니는 용(龍)과 사자(獅子)의 흐트러진 갈기를 연상시킨다. 이 독특한 잎 모습도 작기 때문에 매력적이고 귀엽다. 가늘고 두꺼운 잎으로 끝이 뾰족하고 불규칙하게 뒤틀린 형태다. 청축·청근으로 붙음매는 일자에 가까운 물결 모양(波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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