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울두(鞍馬熨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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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울두(鞍馬熨斗)
무지엽(無地葉)이지만, '귀보청(貴宝青)'과 마찬가지로, 적엽(摘葉 : 잎 중간을 집은 듯이 접힌 잎)이나 관엽(管葉 : 잎이 펴지지 않고 管 모양으로 된 것)이 나오는 「울두 예(熨斗芸)」이다. 예(芸)가 강한 그루(株)는 심지(芯止 :천엽의 성장점이 멈춤)를 일으키기 쉽다. 「울두 예」 품종은 3종이 있는데, 이 품종이 화분 수가 가장 적다. 잎 중앙부가 특히 넓고, 잎끝은 날카롭게 뾰족하다. 본종의 특징인 「울두 예」는 잘 나오는 편이며, 대부분의 잎에 나타난다. 상예품(上芸品)을 옆에서 보면, 잎 뒷면만 보는 것처럼 보인다. 잎 변이 품종은 소형이 많지만, 본종은 비교적 대형이다. 생각보다는 깔끔한 잎 모양을 가지고 있어, 기이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축(軸) 언저리가 특히 진한 니축에, 뿌리 끝은 다색(茶色)계통의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