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법사(一寸法師). 남국(南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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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법사(一寸法師). 남국(南國)
사국(四國 德島) 산으로, 엽예(葉芸)의 극왜성 침엽(針葉) 품종이다. 잎끝이 뾰족한 극소형의 서는 침엽(立針葉)으로, 잎은 허리가 낮고(腰低), 금합(襟合 : 잎과 잎의 합침)이 좋은 침엽(針葉) 종으로 붙음매가 없는 것 특징이다. 또한 잎 기부에 걸쳐 설백(雪白)의 이접반(耳摺斑)을 나타내기도 하며, 사라지기도 하는 묘한 예를 가지고 있다. 특히 생장기에는 맑게 밝게 나오는 천엽의 백서반(白曙斑)이 인상적이다. 붙음매가 없어서 밑에 잎(下葉)이 말라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오랫동안(수 십년) 길러도 한 화분으로 충분하고, 특별히 다루기 어려운 점도 없을 것 같아, 대주가 되면 대단할 것 같다. 동종 이명(同種異名)으로, '남국(南國)'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축은 엷은니축에 청근처럼 보이는 엷은 니근으로 붙음매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