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삼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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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실생에서 실호 한 개체가 나와 훈련시켜보니
호는 없어지고 채묵처럼
벌건 녹이 잎전체를 물들입니다.

거 중간에도 적색을 물고 있어
색화를 기다립니다.

2번 사진은 원종 삼각산과의 비교사진입니다.

댓글목록

저도 상당히 많은 수의삼각산 실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2번째 사진의 우측이 거의 삼각산꽃이 대체로 피우고 있습니다.
2번째 사진의 좌측에선 거의  삼각산꽃이 않피는데 삼각산 꽃대가 내밀고 있으니 축하합니다.
자촉에 호가보여 농채한것과 아주 흡사 하네요.지금은 산반호 였는데 연속성이 없이 사라지드라고요.
지금의 상태에서 거에 홍색을 띄어도 개화하면 삼각산 속성상 열버 지거나 사라 지데요.
바라시는 대로 색화가 피우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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